과거 한국 기업들은 ‘차이나 드림’을 꿈꾸며 중국으로 몰려들었는데 결과는 씁슬하게 끝났죠. 하지만 최근 여행 무비자, 한한령 해제 기대, 미중 갈등 등으로 한국의 전략적 가치가 올라가면서 향후 분위기는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미워도 다시한번 중국. 제가 17년간 중국생활을 하면서 직장에서 일상에서 느낀 중국인의 10가지 특성을 정리, 공유하니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목차]
1. 체면: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 사회적 가면
2. 꽌시: 실력보다 중요한 관계의 힘
3. KPI와 평가: 결과가 전부인 성과 지상주의
4. 권위(权威): 위로부터 아래로 흐르는 조직 문화
5. 직설보다 우회: 돌려 말하는 기술
6. 만만디: 느림의 미학, 천천히 가는 길
7. 실익(实利): 모든 판단의 중심은 나 개인의 이익
8. 즉흥성과 유연함: 계획보다 적응력
9. 개인주의: 나만 편하면 된다. 그리고 돈
10. 사회주의와 공산당, 그리고 애국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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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인주의 – 나만 편하면 된다. 그리고 돈
- 나의 이익은 뭐지? - 개인주의의 핵심이유는 ‘나만 편하면 된다’는 사고방식 - 개인주의의 끝판 왕: 황금만능주의 |
나의 이익은 뭐지?
중국 사회는 집단주의적인 외형을 갖고 있지만, 실제로는 강한 개인주의적 성향이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나의 삶’, ‘나의 시간’, ‘나의 선택’을 중시하는 경향이 더욱 뚜렷하다. 그들에게 조직은 함께 협력하는 공간일 뿐, 자신의 정체성이나 헌신의 대상은 아니다.
중국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 중 하나는 “회사 때문에 ○○했다”는 표현이 없다. 오히려 “나는 왜 이걸 해야 하지?”, “이 일이 내게 어떤 도움이 되지?”라는 질문이 행동의 기준이 된다. 즉, 개인은 회사나 조직보다 우선이며, 조직은 철저히 ‘이익을 교환하는 계약의 공간’으로 인식된다.
개인주의 – 조직보다 그 무엇보다 나를 우선하는 선택
중국에서 직원에게 어떤 일을 부탁하거나, 새로운 프로젝트에 함께하자고 제안했을 때 자주 듣게 되는 말이다.
‘왜 해야 하는가’보다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를 먼저 묻는다.
갈등 상황에서도 감정적으로 충돌하기보다는, 손익을 계산하고 손해가 예상되면 싸움을 피하는 선택을 한다.
일반적으로 속도가 느린 만만디 중국인, 그러나, 기회가 왔을 때 즉, 시장이 움직인다 싶으면, 정부 정책이 바뀌면 순식간에 방향을 선회하는 등 철저히 실익 여부만을 따져보고, 가능성이 보이면 신속히 의사결정을 하여 바로 행동에 나선다.
한국은 ‘같이 가자’, ‘시너지를 내자’는 조직적 사고가 강하지만,
중국에서는 "내가 무엇을 기여할 수 있고, 무엇을 받을 수 있는지"를 먼저 따지며 팀보다 개인의 실익이 우선이며, 팀워크는 실익 분배가 공정할 때만 작동한다.
이렇게 중국은 실리를 추구하는 문화가 팽배해 있다.
개인주의는 실익과 본질적으로 다르다.
이 개인주의는 앞서 알아 본 “중국인은 실익(實益)을 추구한다”와는 차이가 있다. ‘실익 중심’과 ‘개인주의’는 비슷해 보이지만 본질적으로는 다르다.
실익과 개인주의는 자신에게 유리한 선택을 한다라는 점에서는 같으나 실익은 이성적 선택으로 타인의 이익이나 질서를 무시하지는 않는 반면 개인주의는 타인의 시선이나 기대보다 자기중심적 기준을 절대적으로 우선시하여 공공 질서, 팀워크, 조직 목표에 소극적이거나 무관심하여 피해를 입히는 경우도 발생한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중국인을 설명할 때 “중국인은 실익적이다”는 말과 개인주의적이다”는 표현을 혼용하면 정확한 문화 이해에 혼선을 줄 수 있다.
중국인은 전통적으로 실익적이지, 개인주의적이지는 않았으나, .
시장경제가 본격화된 이후, ‘실익 중심’ 문화가 강해졌고 빈부의 격차가 커지고 부를 쫓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개인주의’가 더 팽배하는 느낌이다.
공공성결핍 - 나의 삶이 우선인 공공의식의 그림자
중국 내 공공성 결핍과 개인주의적 행태는 사회적 이슈로 자주 등장하며, 중국 언론에서도 ‘공공의식 부족’, ‘시민의식 미성숙’, ‘이기주의적 행태’라는 키워드로 자주 다루어진다.
1. 지하철 내 실내 흡연 및 음식 섭취 문제
지하철에서 한 승객이 문이 닫힌 실내 공간에서 전자담배를 피우거나 컵라면 등을 먹는 장면이 SNS에 퍼지며 논란이 되었는데 이를 말리는 승객에게 욕설을 퍼붓거나 싸움으로 번진 사건도 다수 보도된다. ‘내가 배고프니까 먹겠다’는 전형적인 개인 중심 사고다.
2. 관광지에서의 몰상식한 행동
만리장성 벽돌에 이름 새기기, 칼로 긁기, 스프레이 낙서가 반복되는 가하면 자금성 광장에서 관광객이 스피커 틀고 단체 댄스를 추는 영상이 퍼지며 공공 예절 논쟁이 일었다. ‘내가 즐거우면 된다’는 태도가 공공문화 파괴로 이어진 사례로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명소에서 이런 행동이 반복되자 중국 언론도 “공공 이미지 손상”이라고 비판했다.
3. 공공장소에서 큰소리 통화, 스피커폰 사용 논란
중국에 가보면 정말 이해 안 되는 부분중의 하나로 기차, 고속철, 병원 대기실, 커피숍, 엘리베이터 안에서 스피커폰으로 통화하거나 영상을 시청하는 행태가 빈번하다. ‘내가 편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장거리 고속열차에서 민원이 폭증했고 일부 열차는 “조용칸(휴대폰 사용 금지)”을 별도 운영하기 시작했다.
4. 뷔페에서 음식을 과도하게 담고 남기는 행동
중국의 호텔이나 단체 연회 뷔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있다.
접시에 산처럼 쌓인 음식, 그러나 절반도 먹지 않은 채 그대로 남겨진 음식들. 심지어 먹어보지도 않고 버려지는 음식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는 중국 내에서 오래전부터 문제가 되어 왔으며, 타인들이 보면 정말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중국 사회의 공공성 결핍, 낭비 문화, 체면 중심 행동, 그리고 때로는 *먹는 것에 대한 보상심리’가 복합적으로 얽힌 현상으로 해석된다.
이 문제가 워낙 심각하다 보니 최근 중국에서는 중국의 음식 낭비와 절약 캠페인 – ‘光盘行动(클린 플레이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필요한 만큼만 덜어서 다 먹고 빈 접시를 반화하자라는 의미이다.
5. 기타 사례들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재떨이 삼아 바닥에 껌과 꽁초를 버리거나 쓰레기를 그냥 엘리베이터 바닥에 버리고 내리는 장면이 촬영돼 공분을 사기도 했으며 중국의 도심 공원, 고속도로 휴게소 근처, 심지어 쇼핑몰 외곽 벽면에서도어른이든 아이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자연스럽게 소변을 보는 장면이 심심치 않게 목격된다. 특히 어린 자녀를 데리고 나온 부모가 쓰레기통 옆이나 벤치 뒤에서 아이에게 바지를 내리고 소변을 보게 하는 행동은 여전히 흔하다.
그리고, 줄서기 무시와 무단횡단은 중국 사회에서 오랫동안 공공성 결핍의 대표적인 사례로 지적되어 왔는데 줄서기의 경우 지하철 개찰구나 엘리베이터 앞, 버스 승차 시, 백화점, 병원 접수, 은행 창구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례다.
이런 문제에 대하여 중국 언론에서도 “문명의 역주행”라고 표현하며 개선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고 있고 중국 정부에서도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질서 지키기, 줄 서기 교육을 포함시키고, 문명 시민 캠페인(文明市民行动) 전개하는 등 행동에 나서고 있어 향후 꾸준히 개선되리라 생각한다.
개인주의의 핵심이유는 ‘나만 편하면 된다’는 사고방식
중국인들이 보이는 개인주의적 성향, 즉 “나만 편하면 된다”, 공공보다는 내 이익이 먼저다”라는 사고방식은 단지 성격이나 교육의 문제가 아니라 이 역시 중국의 역사, 정치 체제, 사회 환경, 경제 구조, 문화적 특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1. 고속 성장 – “돈이 곧 생존”이라는 인식의 확산
1978년 개혁개방 이후, 중국은 세계 역사상 유례없는 고속 성장을 경험했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은 국가보다 개인이, 이상보다 현실이, 명분보다 돈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게 되었고, “살아남으려면, 돈부터 챙겨야 한다”는 사고방식이 사회 전반에 뿌리내렸다.
그 결과, 자신의 실익을 우선시하고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자기중심적 선택을 정당화하는 문화가 형성되었다.
2. 실익 중심 사고와 ‘나부터’ 문화의 확산
앞서 몇번 언급하였다 시피 현대 중국 사회에서는 ‘꽌시(关系)’와 실익 중심의 사고방식이 전통적 집단주의보다 더 강하게 작동한다.
사람들은 집단 전체의 이익보다 “관계 있는 사람” 또는 “자기에게 유리한 선택”을 우선시하며, 공동체의 책임보다는 자기 실속을 챙기는 것이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진다. 이러한 인식은 교육을 통해 생긴다기보다, 일상 속 습관과 경쟁적인 사회 환경에 의해 형성되고 강화되어 왔다.
3. 집단적 무감각 – “남도 하니까 괜찮다”는 의식이 팽배
중국 사회에서는 “남도 그러니까 괜찮다”, *지키는 사람만 손해 본다”는 식의 집단적 무감각이 널리 퍼져 있다.
공공 질서는 지켜야 할 가치라기보다, 나의 행동을 억제하는 불편한 규칙으로 여겨진다. 이로 인해 잘못된 행동이 반복되어도 비판하거나 스스로 반성하기보다는,그저 무시하거나 방관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결국 사회 전체의 공공의식 수준을 떨어뜨리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4. 1자녀정책과 사회주의
1980~2015년까지 시행된 ‘한 가정 한 자녀’ 정책의 영향으로,
수많은 자녀가 가족의 중심, 무한한 보호와 집중 속에 성장하며 그냥 “너만 잘되면 된다”는 타인보다 자신 중심 사고를 가진 세대가 사회의 주력 인구가 된 것도 주요 이유 중 하나이다.
그리고, 사회주의 특성에 따라 정책은 ‘위에서 내려오는 것’, 시민은 말만 잘 들으면 되는 수동적 수용자라는 의식이 강하다. 공공은 ‘내 것’이 아니라, ‘국가 것, 남의 것’이라는 거리감이 형성되어 있어, 공공질서와 사회정의에 대한 개인의 목소리를 내거나 참여하는 의식이 낮다.
그래서, 중국의 개인주의는 단순히 ‘자기중심적’이라기보다, 공공과의 관계가 느슨한 구조 속에서 형성된 개인 생존 전략이다. 이를 이해하면, 우리가 보기에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는 행동들이, 실은 그들 삶의 논리 속에서는 자연스러운 선택이라는 점을 인식할 수 있게 된다.
중국 사회는 이제 빠르게 도시화되고 있고, 일부 젊은 세대에서는 공공에 대한 개념도 점차 자리잡아가고 있다.
개인주의의 끝판 왕: 황금만능주의
돈이 곧 신분, 신뢰, 영향력의 언어
개인주의적 성향은 금전 중심의 현실주의와도 맞닿아 있다. 중국에서는 돈을 버는 것이 삶의 중심에 있으며, 사회적으로도 돈이 곧 영향력과 신뢰를 결정짓는 기준이 된다. 명품 소비, 고급차, 직책이나 명함을 과시하는 문화도 이러한 가치관의 표현이다.
성공의 기준은 ‘돈이다. 중국에서 누군가를 평가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그가 어떤 집에 사는지, 어떤 차를 타고 다니는지, 자녀가 어떤 학교에 다니는지, 연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 이 모든 기준의 공통점은 바로 ‘돈’이다.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가 그 사람의 능력이며,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가 그 사람의 품격으로 여겨진다.
즉, 중국에서는 성공을 ‘명예’나 ‘지위’보다 금전적 성취를 통해 입증받는 사회다.
❝돈이면 안 되는 게 뭐가 있어요?❞ 돈으로 관계, 학력, 명예도 산다
중국에서 오랜 시간 근무하면서 여러 번 들은 말이다.
사람을 소개받거나, 일을 빨리 처리하려 할 때, “이건 좀 어렵지 않겠어요?”라는 나의 질문에 중국 파트너는 이렇게 답했다. “돈이 있으면 다 되죠.”
중국에서는 돈이 사회적 지위를 구매하는 수단으로 사용되는 일이 매우 흔하다. 기부나 후원을 통한 비리가 만연하고 병원, 공공기관, 언론 노출 등에도 ‘경제적 접근력’이 우선된다.
돈으로 교장의 추천서를 사서 명문대를 입학한 사례가 빈번하게 적발되어 “시험 점수는 돈으로 사는 것, 가족 배경이 곧 입학 자격”이라는 얘기가 공공연한 비밀이고 의료 현장에서는 돈을 건네야 입원 수술일정이 잡혀 “수술 순서도 돈으로 정한다”는 말이 돌아 다니며 교통사고로 사망사고를 내더라도 돈을 뿌리면 형사 기소를 피할 수 가 있어 “법도 돈 앞에서는 고개를 숙여요.” 라고 비아냥거리기도 한다.
특히, 결혼의 경우 연봉·차종·집 소유 여부를 대놓고 따지고 실제 문제가 되어 파경을 맞는 사례도 허다하여 “결혼도 진심보다 집 평수가 먼저, 사랑마저 돈이 우선” 이라며 혀를 찬다.
SNS 인플루언서 순위나 조회수, 인기 투표조차도 ‘돈으로 구매 가능’한 구조로 실제 연예계에서는 돈으로 루머 삭제, 검색어 조작, 미디어 노출 제어가 공공연히 이루어져 “연예인도, 콘텐츠도, 사람도… 돈이 곧 인기”라고 말을 한다.
한국도 과거 돈있고 빽있는 사람들은 군에 가지 않는 등 중국과 유사하게 돈의 위력을 실감한 적이 있다. 시간이 흐르고 경제가 성장하고 시민의식이 성숙되면 변하는 법, 중국도 일정시간이 흐르면 황금만능주의는 많이 없어질 것으로 생각된다.
황금만능주의가 만든 사회적 긴장과 부작용
이러한 황금만능주의로 인해 사람들은 도덕과 정의가 무너져 “법보다 통장 잔고가 더 중요해졌다.”라고 생각하고 사회 구성원 사이에 “공정한 기회란 없다”는 체념과 분노가 증가하고 있으며 사회의 양극화와 계층 간 불신이 생겨 계층 간 벽이 높아지고, 사회의 통합력은 약해진다.
특히, 청년세대는 돈이 없으면 꿈도, 연애도, 결혼도 불가능하다고 인식하면서 정서적 피로감과 무력감, 사회적 단절이 심화회는 큰 부작용을 낳고 있다. 이런 부분은 우리나라도 깊이 참고할 부분이라 생각된다.
돈이 기준이 된 사회는 결국 돈 없는 사람은 존재감도, 기회도, 존중도 갖기 어려운 구조로 변해간다.
그 속에서 사회는 점점 더 경쟁적이고, 삭막하고, 불신에 물든 공동체가 되어간다.
중국인들은 금을 사랑한다.
금얘기가 나온 김에 한마디 더 덧붙인다면 중국사람들은 황금을 좋아하고 실제 황금을 많이 구매 한다
중국인들은 전통적으로 황금(金)을 길하고 복된 존재로 여겨왔고, 현대에 들어서는 부의 상징이자 실물 자산으로서의 가치 때문에 황금을 실제로 많이 구매하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중국에서는 경제 불안정, 위안화 가치 하락, 그리고 부동산 시장 침체가 겹치면서, 사람들이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려는 심리가 강해졌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변동성이 크지 않고 실물로 보유할 수 있는 ‘황금’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중국에서 황금은 단순한 보석이 아니다.
그것은 부의 상징이며, 안전자산이며,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장식하는 상징물이다.
사람들은 금을 사면서 복을 사고,
금목걸이를 하며 안정을 사고,
금괴를 보며 마음의 평온을 얻는다.
“집은 떨어져도, 금은 남는다.”
중국인들이 황금을 사랑하는 이유는
그 안에 돈, 믿음, 전통, 안전이 함께 담겨 있기 때문이다.
중국인들의 황금사랑을 아주 적절히 표현하는 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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